다재다능, 애플 에어팟 리뷰
개인적으로 준비하던 일을 하나 마무리 짓고나니 다시 블로그에 글을 올릴 여유가 생기네요 ^^; 이번 리뷰는 애플 에어팟 리뷰입니다. 제품의 다양화, 충전의 생활화 최근 2년간 여러가지 음향제품들, 특히 무선 리시버들을 사고 팔고를 반복했어요. 특히 기억에 남는 제품들은 뱅앤올룹슨의 Beoplay H5, 보스의 QC30 정도가 있네요. 그리고 통화용 헤드셋인 플랜트로닉스의 보이져 엣지도 사용했었지요. 갑자기 왠 헤드셋 얘기가 나오는가… 하실 수도 있는데, 저의 에어팟 구매 동기를 설명드리기 위해 ^^; 어쨌든 휴대폰, 태블릿, 보조용 배터리, 무선 리시버 3개를 매일 충전하는것도 너무 번거롭고, 제품들을 다 챙겨서 가지고 다니는 것도 힘들어서 아, 이건 아니다... 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음향 감상용..